지난 1년 동안 노스쇼어 아름다운교회에서 청소년부를 섬겨주신
차영빈 전도사님과 차수경 사모님께서 오늘 예배를 마지막으로 우리 교회를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청소년들을 주님의 자녀답게 바로 세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시는 곳에서 복음의 일에 더 크게 쓰임 받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다음 주 부터 청소년부를 위해 헌신해 주실 김경현 목사님(김수정 사모)
노스쇼어 아름다운교회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축복송 : 야곱의 축복>
<축복 기도>
<김경현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