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주일 언약갱신예배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22:13]. 2018년 새해 첫 주일(1/7)은 언약갱신예배로 성만찬식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모든 것의 시작과 끝...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22:13]. 2018년 새해 첫 주일(1/7)은 언약갱신예배로 성만찬식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모든 것의 시작과 끝...
지난 1년 동안 노스쇼어 아름다운교회에서 청소년부를 섬겨주신 차영빈 전도사님과 차수경 사모님께서 오늘 예배를 마지막으로 우리 교회를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청소년들을 주님의...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2018년 새해를 맞이하며 노스쇼어 아름다운교회가 걸어온 짧지만 소중한 시간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평화와 사랑이 넘칠 우리 공동체에 복된 은혜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7:14] 오늘은 임마누엘 예수님이 태어나신 성탄절입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12월 24일 성탄주일에는 아기 예수님이 오신 것을 축하하는 온가족 연합 예배가 있었습니다. 기쁨과 정성으로 예배와 찬양을 준비해 주신 교회학교와 성도님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