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내시는 길 3 (신년이른비새벽기도회 둘째날)
오늘도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내시는 길에 대한 말씀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지난 주일 말씀과 어제와 오늘 말씀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말씀의 무대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시고...
Sermons
말씀
하나님께서 내시는 길2 (신년이른비새벽기도회 첫째날)
저희는 어제 2018년도 첫 주일을 언약갱신예배를 드리며, 하나님 내시는 길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약백성들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은 물과 불을 통과하는 시간이 없도록 하시겠다는...
하나님께서 내시는 길 1 (신년주일)
하나님이 내시는 길 이사야 43:14-21 오늘은 2018년에 드리는, 첫 번째 주일예배...
매듭짓기 (송년주일설교)
2017년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한해를 시작하는첫날이 예배하는 주일이었는데요. 일년의 제일 마지막날인 12월 31일도 역시 예배하는 주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한해의 출발을 예배로 시작했고 일년의...
가장 좋은 길 (품위있게 질서 있게 2)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2017년도 달력이 한장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12월의 마지막 발걸음까지, 주님께...
신령한 것에 대하여 (품위있게 질서있게 1)
사도바울이 기록한 고린도전서는,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믿음을 가지고 일생생활과 교회생활을 하다보니 몇 가지 부딪히는 문제들이...